슈퍼알키 재단, 개발 전문업체 ‘프렌즈엔터테인먼트’ 인수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19/10/17 [21:06]

슈퍼알키 재단, 개발 전문업체 ‘프렌즈엔터테인먼트’ 인수

강승환 기자 | 입력 : 2019/10/17 [21:06]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슈퍼알키 재단(대표 조강호)은 개발 전문업체 ‘프렌즈엔터테인먼트’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프렌즈엔터테인먼트㈜는 서울대 교수, 포스텍,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멘토와 SW마에스트로 출신 등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개발 전문업체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비롯해 소셜 미디어, 딥러닝, 빅 데이터 등 다양한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수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는 스타트업 회사다.

 

특히 프렌즈엔터테인먼트㈜의 백부현 대표는 쇼비즈, 게이트엠, 아하바, 팬플, 프렌즈 등 다양한 기업에서 CEO로 재직한 경험이 있으며 위치 정보에 기반한 친구 찾기 등 다수의 IT 관련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슈퍼알키 재단은 이번 인수를 통해 프렌즈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SNS 플랫폼인 ZZ톡의 서비스 고도화 및 '디신통 월드 몰'의 시스템 설계 및 개발을 통해 핀플 플랫폼의 사용자 경험을 증대 시키고, 추후 IP 기반의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도 개발, 해외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프렌즈엔터테인먼트 백부현 대표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과 공유 경제의 비전, 슈퍼알키재단 대표들의 전문성과 기획력, 그리고 회사의 조직력과 강력한 실행력에 감동받아 업체간 관계를 넘어 본격 합류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슈퍼알키 재단의 조강호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핀플 플랫폼의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핀플 생태계에 합류하는 기업들을 위한 맞춤 비즈니스 플랫폼 구현을 통해 플랫폼과 참여 기업이 서로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핀플은 ‘핀테크’와 ‘심플’의 합성어로 편리한 핀테크 블록체인 운영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금융플랫폼이다. 핀플 플랫폼은 기술도입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각 기업에 알맞은 블록체인 기반의 도입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미 생태계를 갖고 있는 기업에게는 핀플 플랫폼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나 산업군의 장벽을 넘어 더 큰 사업 확장의 기회를 만들어 준다.

 

핀플 플랫폼은 하나대투 국제본부장과 현대증권 해외투자팀장을 역임한 조강호 대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과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자사의 암호화폐를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비트소닉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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