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줌인/업비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11월12일)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09:44]

[비트코인 줌인/업비트] 숫자로 보는 암호화폐 인포그래픽 뉴스(11월12일)

이선영 기자 | 입력 : 2019/11/12 [09:44]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11월 12일(한국시간) 오전 7시 5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382,000원 (3.62%) 하락한 10,16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itcoin, 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33% 하락한 약 8,766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03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582억 달러이다. 전체 암호화폐에서 차지하는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6.0% 수준이다). 이더리움은 4,350원 (1.97%) 하락한 216,25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2.48% 하락한 334,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무비블록(KRW-MBL, +7.29%) 스톰(KRW-STORM, +5%) 코모도(KRW-KMD, +4.25%) 코스모스(KRW-ATOM, +3.08%) 기프토(KRW-GTO, +2.61%) 룸네트워크(KRW-LOOM, +1.96%) 이그니스(KRW-IGNIS, +1.58%) 네오(KRW-NEO, +1.56%) 폴리매쓰(KRW-POLY, +0.98%) 아이오에스티(KRW-IOST, +0.7%) 카이버네트워크(KRW-KNC, +0.48%) 온톨로지(KRW-ONT, -0.1%) 스팀달러(KRW-SBD, -0.25%) 디크레드(KRW-DCR, -0.58%) 메디블록(KRW-MED, -0.58%) 에이다(KRW-ADA, -0.59%) 스텔라루멘(KRW-XLM, -0.65%) 디마켓(KRW-DMT, -0.9%) 웨이브(KRW-WAVES, -1.19%) 시빅(KRW-CVC, -1.27%) 트론(KRW-TRX, -1.33%)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39,536,827,102원) 리플(KRW-XRP, 18,153,067,253원) 이더리움(KRW-ETH, 10,135,298,028원) 비트코인캐시(KRW-BCH, 7,952,477,470원) 이오스(KRW-EOS, 5,611,085,017원) 스텔라루멘(KRW-XLM, 3,591,989,762원) 트론(KRW-TRX, 2,706,209,571원) 코모도(KRW-KMD, 2,176,898,456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1,848,486,449원) 에이다(KRW-ADA, 1,785,437,962원) 이그니스(KRW-IGNIS, 1,364,921,714원) 코스모스(KRW-ATOM, 1,183,825,590원) 라이트코인(KRW-LTC, 1,152,879,958원) 캐리프로토콜(KRW-CRE, 1,139,543,618원) 스톰(KRW-STORM, 1,054,892,530원) 퀀텀(KRW-QTUM, 953,727,098원) 트웰브쉽스(KRW-TSHP, 766,946,762원) 비트토렌트(KRW-BTT, 743,148,545원) 순으로 높았다. 

 

전날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황소(Bull, 강세론자)의 매수세로 일시 9,30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곰(Bear, 약세론자)의 반격에 다시 9,000달러 아래로 곤두박질쳤다. 이러한 하룻밤 동안의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비트코인은 가격은 이전 수준인 8,700달러대로 떨어졌으며 현재로선 별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주간 기준 2주 연속 하락했고, 이동평균 수렴·발산지수(MACD) 등 일간차트의 기술 지표가 약 한달 만에 처음 약세 전환되면서 비트코인이 50일 이동평균(현재 8,552달러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만 비트코인이 거래량 증가를 수반하면서 현재 9,335달러에 위치한 하락형 추세선을 뚫고 올라가면 강세 브레이크아웃(breakout, 자산 가격이 갑자기 새로운 영역에 진입하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로마(Loma)는 최근 트윗에서 "비트코인이 8,700달러 이상을 유지할 경우 단기적으로 훨씬 더 높게 치솟을 수 있으며, 이 수준 이하로 하락하면 8,100달러까지 휘청거릴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테디(Teddy)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두 가지 핵심 저항선 즉, 지난 몇 달 동안 주요 저항선이었던 9,700달러와 올해 비트코인 가격 최고치인 14,000달러 저항선 사이에 머물러 있다"면서, 황소(bull, 강세론자)가 이 가격 수준을 회복하면 불마켓(강세장)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소유한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비트코인(Bitcoin, BTC) 선물 거래소 백트(Bakkt)는 1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자사의 비트코인 스토리지 솔루션인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가 엔터프라이즈급(Enterprise-grade)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합법적인 커스터디(custody, 수탁)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주요 알트코인은 대부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가격은 현재 1.90% 하락, 약 186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트위터에서 인기 있는 암호화폐 분석가인 닉 파텔(Nik Patel)은 최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ETH가 현재 360일 이동평균(MA)을 지원 수준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현재 200달러의 저항선에 갇혀 있다"면서 "앞으로 몇 시간, 며칠 안에 ETH가 200달러 이상을 넘어서면 새로운 상승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1.90% 떨어진 0.275977달러 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후쿠시마은행이 일본 SBI그룹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후쿠시마은행은 SBI 그룹의 리플 기반 송금 앱 '머니탭'을 후쿠시마 지역 대출업무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쿠시마은행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한다.

 

이밖에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이오스(EOS, 시총 7위), 비트코인에스브이(BSV, 시총 9위), 모네로(XMR, 시총 13위), 테조스(XTZ, 시총 19위) 등 주요 메이저 코인들이 2~4% 가량 하락하고 있다. 반면 코스모스 아톰(ATOM, 시총 17위), 네오(NEO, 시총 18위)는 1~2% 가량 상승세다. 이날 전체 알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2,397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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