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 잔여 CB 전량 주식으로 전환...오버행 이슈 소멸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5:06]

아이티센, 잔여 CB 전량 주식으로 전환...오버행 이슈 소멸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3/17 [15:06]



4차산업 플랫폼 비지니스 전문기업 아이티센(124500)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CB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했다.

 

아이티센은 경영권 강화 목적으로 취득한 잔여 CB 전액을 1,300,743주 전량 주식으로 전환했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아이티센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보유 주식 비율은 20.2%에서 25. 4%로 증가하게 되었다. 아울러, 사채 전환으로 인해 연결기준 부채비율이 128%로 낮아짐에 따라 재무구조 개선 효과도 얻게 되었다.

 

회사관계자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안정한 주식시장에서 대기중인 전환사채를 전부 주식으로 전환함으로써, Overhang Issue를 없애는 것은 물론 지분강화를 통해 경영권 및 지배구조를 더욱 안정화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이티센은 최근 연결기준 매출 1.5조, 영업이익 241억을 달성해 전년대비 각각 121%, 131% 상승한 2019년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은 4차산업 위주 사업재편을 통해 보다 큰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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