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 2번째 A-IEO 프로젝트로 ‘쟁크코인(XANK)’ 선정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7:55]

포블게이트, 2번째 A-IEO 프로젝트로 ‘쟁크코인(XANK)’ 선정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3/20 [17:55]



암호화폐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코나코인(CONA)에 이어 2번째 A-IEO 프로젝트로 ‘쟁크코인(XANK)’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쟁크는 투자가치를 지닌 동시에 스테이블 코인으로 작동하는 유일한 암호화폐로써 그 가치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며, “쟁크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사업성도 탄탄한 프로젝트라고 판단하여, 포블게이트 회원들에게 소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쟁크코인은 탈 중앙화 준비금(Reserve) 시스템을 통한 스테이블 페이(Stable Pay) 기능으로 투자 가치를 지닌 스테이블 코인이다. 마치 한국은행이 지급준비금으로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처럼 쟁크코인 역시 해당 시장경제 메커니즘을 본 따서 전체 코인 발행량의 15%를 지급준비금으로 활용한다.

 

또한, 스테이블 페이 거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쟁크코인 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지급준비금에서 하락분의 쟁크코인을 빼서 해당 거래의 법정 화폐 가치를 보존한다.

 

스테이블 페이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쟁크코인의 가격이 상승하는 경우에는, 증가분의 쟁크코인을 지급준비금으로 환수해 거래의 법정화폐 가치를 보존한다.

 

아울러, 투자 가치를 중요시하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가치가 있을지에 대한 질문이 있다.

 

이에 대해 쟁크 재단 관계자는 “투기성 투자에 있어서 가격 변동성은 매력적인 소재이지만, 이는 곧 소비자와 판매자의 채택을 방해하는 요소”라며, “궁극적으로 재화와 서비스의 거래에서는 안정적이고, 변동성이 적은 통화를 선호하게 된다”고 밝히며, “쟁크 캐시백 서비스를 통해 일반적인 재화 거래할 때 포인트나 현금이 아닌, 비트코인 또는 쟁크코인을 지급함으로써 대중들이 쉽게 암호화폐를 접하게 하는 것이 쟁크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포블게이트는 지난 12월 23일 선보인 A-IEO를 통해 업계에서 화제 된 이후, 이번 2번째 선정으로 또 한번 이슈가 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포블게이트 관계자는 “첫번째 A-IEO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만큼 이번 2번째 A-IEO도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모든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공정하고 효과적인 포블게이트의 A-IEO 모금 방식을 더 많은 회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2번째 프로젝트를 고심하여 선정했다”고 밝히며, “쟁크 또한 코나 프로젝트처럼 회원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디지털자산 경험 수준' 사용자 자체 평가는? 절반이 초보단계
1/4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