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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프로토콜, 후오비 코리아·후오비 글로벌 동시 상장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10:51]

오리진 프로토콜, 후오비 코리아·후오비 글로벌 동시 상장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06/19 [10:51]

▲ 사진: 오리진 프로토콜 제공  © 코인캣미디어

 

탈 중앙화 P2P 마켓 플레이스 오리진 프로토콜(Origin Protocol) 이 세계 3대 가상 자산 거래소인 후오비 글로벌(Huobi Global)과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에 동시 상장된다. 이번 상장에서 후오비 글로벌과 후오비 글로벌은 모두 OGN/USDT, OGN/BTC, OGN/HT 쌍의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 오리진 프로토콜은 개인 간 직거개를 돕는 탈 중앙화 마켓 플레이스로, 2017년 5월에 설립됐다.

 

후오비 글로벌은 2019년 11월 이후 신규 디지털 자산을 상장하지 않았다. 이번 오리진 프로토콜의 상장이 후오비 글로벌에서 진행하는 2020년의 첫 상장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후오비와 오리진 프로토콜은 디지털 자산 상장과 함께 거래소 상장 기념 거래량 이벤트 및 에어드롭을 진행하며, 제품 개발과 관련한 기술적 협업도 함께 맺었다. 오리진 토큰(OGN)  거래는 2020년 6월 18일 오후 8시(한국시간)에 후오비 글로벌, 후오비 코리아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현재 오리진 프로토콜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페이팔 창립자 및 첫 번째 유튜브 PM과 구글 및 드롭박스 출신의 실력파 개발자들로 구성된 팀으로 구성되어 블록체인 업계의 유망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주목받아왔다. 또한, 최근 편리한 탈 중앙화 마켓 플레이스 구축을 위한 신제품 디샵(Dshop) 을 선보이며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있다. 디샵은 쿠키 또는 스크립트가 추적되지 않는 탈 중앙화된 마켓 플레이스로, 사용자들에게 수수료 절감의 혜택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데이터 침해 및 위반으로부터 안전한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디샵을 기반으로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한 파트너사로는 브레이브(Brave), 솔라나(Solana), 콘텐토스(Contentos)등이 있다.

 

오리진 프로토콜의 공동 창업자 매튜 리우(Matthew Liu)는, “이번 상장은 후오비와 오리진 프로토콜의 긴밀한 협업을 토대로 진행되었다. 오리진 토큰(OGN)의 상장뿐만 아니라, 향후 진행될 기술 협업에도 기대가 크다.”라며, “오리진은 향후 지속적인 오리진 토큰(OGN)의 글로벌 상장을 통해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오리진 토큰(OGN) 보유자들에게 유동성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오리진 프로토콜은 최근 자사 오리진 토큰(OGN)을 담보로 아마존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오리진 딜 프로그램과 자사의 마켓 플레이스에서  오리진 토큰(OGN)을 통한 지불 기능을 출시하는 형태로 디지털 자산의 실 사용 사례를 선보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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