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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드, 베리스토어와 업무협약 체결 ... 블록체인 기반 투명한 기부 시스템 구축한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0:13]

비트레이드, 베리스토어와 업무협약 체결 ... 블록체인 기반 투명한 기부 시스템 구축한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6/29 [10:13]

▲ 사진: 디투커뮤니케이션즈 제공

 

블록체인컴퍼니(대표 최정록)의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레이드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투명한 기부 시스템 구축을 위해 베리컬처(대표 한호주)의 기부 경매 플랫폼 베리스토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리스토어는 연예인, 유튜버, 스포츠 스타 등 유명인들로부터 애장품이나 재능을 기부 받아 경매를 진행해 팬들에게 베리스토어 전용 가상자산인 베리(BERRY) 토큰으로 입찰 받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입찰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베리컬처와 협약을 맺은 지방자치단체나 사회복지기관, 시민사회단체 등에 기부된다. 

 

베리스토어에서는 현재까지 팝핀현준, 성대현, 개그맨 조지훈 등 유명인의 소장품을 비롯해 2002년 한일 월드컵 국가대표 사인볼 등이 입찰 되었으며, 경매 수익금은 시민사회단체에 전달됐다. 베리스토어는 현재 베타테스트 중으로, 2020년 하반기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블록체인컴퍼니는 베리스토어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기부금 전달과 집행에 투명성을 더하는 한편, 비트레이드 고객을 대상으로 유명인 소장품 등을 경매해 조성된 기부금을 필요한 단체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연계 구축할 예정이다. 플랫폼 연계 후 기부 목적으로 사용될 베리 코인은 7월 중 비트레이드에 상장된다.

 

블록체인컴퍼니 관계자는 “가상자산 거래소와 퍼블릭 블록체인 간 협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순기능을 활용해 선의로 모인 기부금이 유용되지 않도록 기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건강한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베리컬처 관계자는 “여태껏 수많은 블록체인 플랫폼이 출시됐지만 플랫폼을 거래소와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는 드물다“며 “베리스토어는 비트레이드에 베리 토큰을 상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거래소 플랫폼과 연동해 블록체인 산업이 제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록체인컴퍼니는 비트레이드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검증된 거래소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IT 인증, 보안, 핀테크 등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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