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중국 지방정부, 자원 관리에 '쿼크체인'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1:06]

중국 지방정부, 자원 관리에 '쿼크체인'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7/07 [11:06]

▲ 사진: 쿼크체인 제공


중국의 지방정부가 해당 지역의 자원을 거래하고 관리하는 데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도입하기 위해 쿼크체인을 개발사로 선정했다.

 

지방정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 곳에 집중된 특정 자원이 전국으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감독 체계가 없어 발생한 관리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지방정부는 여러 블록체인 기업을 후보로 올리고 심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쿼크체인을 선택했다.

 

쿼크체인의 자원 관리 플랫폼은 자원 관리뿐 아니라 거래에도 폭넓게 활옹된다. 이를 통해 지방정부은 산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플랫폼은 컨소시엄 체인 설계로, 자원의 채굴, 운송, 무역 등 각 분야의 핵심 참여자가 노드(node)가 된다. 여러 정부부처는 이 정보를 공유해 자원의 운송과 이용 등을 손쉽게 감독하게 된다.

 

김우석 쿼크체인 JPAC대표는 “쿼크체인의 독보적인 이종샤딩 기술은 샤드를 계속 추가하며 다양한 컨센서스, 렛저, 트랜잭션 모델을 구성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라며 “많은 중국발 블록체인 플랫폼 중에도 쿼크체인이 선정된 것은 기술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각 주체의 요구사항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한 플랫폼에서 이 다양성을 적용하기 위해선 쿼크체인이 가장 적합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쿼크체인은 이번 자원 관리 플랫폼을 시작으로 현재 진행중인 공중보건 등 여러 분야의 적용사례를 중국 정부와 만들어 가고 있다. 

 

쿼크체인은 스테이트 샤딩을 블록체인에 최초로 적용한 인프라로, 메인넷은1년여 이상 안정적으로 구동되고 있다. 이 블록체인 기업은 하반기 멀티네이티브 토큰이 적용된 메인넷 ‘빅뱅’과 스테이킹 상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