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글, 7월들어 히더 해시레이트 90일 신고점 5번 경신 ‘Defi 광풍 효과’ ... ‘하지만 Defi 상품 위험성 주의해야’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0:15]

쟁글, 7월들어 히더 해시레이트 90일 신고점 5번 경신 ‘Defi 광풍 효과’ ... ‘하지만 Defi 상품 위험성 주의해야’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08/03 [10:15]

▲ 사진: 크로스앵글 제공

 

31일 공시 데이터 기반 가상자산 정보 포털 쟁글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높은 활성도를 보인 이더리움 네트워크 온체인 활성도는 7월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이더리움 해시레이트는 7월들어 6번째 90일 신고점을 경신했다. 6월에는 4번의 해시레이트 신고점 경신 기록이 나왔었다. 29일에는 29일에는 지난 2분기 대비 +2.8% 추가 상승한 194 TH/s를 나타냈다. 거래횟수와 거래대금 역시 28일에 52주 신고점을 찍었다.

 

이처럼 이더리움 온체인 활성화의 배경에는 탈중앙 금융 Defi의 열기가 있다. defipulse 기준 7월 한달 간 락업 총액(TVL, Total value locked)은 +100% 성장했다.

 

신규 Defi 프로젝트가 계속해서 등장하고, 기존 프로젝트들도 defi 관련 토큰을 추가로 발행하는 등 지난 2017년~2018년 ICO 붐 당시를 연상시키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쟁글 리서치 관계자는 "코로나 19 이후, 금리는 낮아지고 유동성은 넘쳐나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상품에 대한 니즈를 Defi 가 일부 충족시켜주고 있다"면서도 "그럼에도 지나치게 높은 이자율이나 불명확한 구조의 Defi 상품 위험성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필요하며, Defi  발전을 동력으로 전체 가상자산 시장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지켜봐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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