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다오, 비트맥스 거래소에 자체 발행 토큰 ‘OM’ 상장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9/02 [12:50]

만트라다오, 비트맥스 거래소에 자체 발행 토큰 ‘OM’ 상장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09/02 [12:50]

▲ 사진: 만트라다오 제공

 

만트라다오(MantraDao)가 8월 25일 자체 발행토큰 OM을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LINE)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BitMax)에 상장했다.

이와 관련해 만트라다오 팀과 비트맥스는 온라인 행사와 동시에 OM 스테이킹 사전 체험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금융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메이커다오(DAI)와 컴파운드(COMP) 등 이더리움(ETH) 프로토콜에 기초해 조합할 수 있는 금융 프로토콜이 등장하면서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 정체와 거래 비용 증가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기존 인프라의 한계를 뛰어넘은 디파이 기반 플랫폼 만트라다오가 탄생했다.

만트라다오는 기존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생태계를 기초로 한 개방형 금융이다. 스테이킹(Staking)과 렌딩(Lending) 서비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암호화폐의 디파이를 제공하고 있다.

폴카닷(Polkadot) 서브스트레이트(Substrate)에 기반을 둔 리오체인(RioChain)의 메인넷을 주요 요소로 구성해 보다 효율적이고 쉽게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오체인을 통해 만트라다오 사용자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다른 체인에서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만트라다오의 주요 기능으로는 △스테이킹 & 렌딩 △인센티브 시스템 △자율 거버넌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스테이킹과 렌딩 플랫폼을 통해 디파이 상품을 크로스 체인으로 액세스 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리오체인 생태계 기반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또 참여자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투표를 통한 자율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

만트라다오 플랫폼과의 상호 작용은 매우 간단하다. 만트라다오의 스테이킹 서비스의 경우, 사용자는 엔터프라이즈급 노드 인프라를 지정·위탁하기만 하면 된다. 자산 상황에 따라 잠재적 금리 및 OM 강화이자를 사용자에게 지급하고 동시에 사용자의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보관을 유지한다.

이번 비트맥스에 상장하는 만트라다오의 OM 토큰의 총발행량은 8억8888만8888 OM으로 프라이빗 세일부터 퍼블릭 세일, IM01, IMO2, IMO3까지 마쳤다.

만트라다오 팀은 우린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에서 벗어나 투명성, 보안성 및 포괄성 등 자율적인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향하며, 참여자들에게 공정한 보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토큰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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