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폴더블 아이폰 본격 제작하나?...삼성 폴더블 디스플레이 대량 주문

Alyssa Goh | 기사입력 2020/09/11 [14:51]

애플, 폴더블 아이폰 본격 제작하나?...삼성 폴더블 디스플레이 대량 주문

Alyssa Goh | 입력 : 2020/09/11 [14:51]

▲ 출처: Mac Rumors


최근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이 폴더블폰을 적극 출시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 폴더블폰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애플도 폴더블폰을 제작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애플, 삼성 폴더블 디스플레이 주문 관측…목적은?

스마트폰 업계 유명 소식통인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샘플을 대량 주문했다. 애플이 폴더블 아이폰 제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스 유니버스는 애플이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주문 후, 즉시 폴더블 아이폰 생산을 시작할 가능성을 강조했다.

 

애플은 지난 3월에도 삼성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주문했다. 당시에는 애플이 초기 폴더블 아이폰 샘플을 타사 제품과 비교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이번에는 이르면 내년 중으로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을 염두에 두고 더욱 광범위하게 테스트할 것으로 보인다.

 

폴더블폰 제작을 위한 애플의 과거 행보


실제로 애플은 오래전부터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에 투자를 해왔다. 그 성과로 현재, 애플은 폴더블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2016년 11월에는 미국 특허청(USPTO)에서 상하로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인 '플렉시블 OLED 디스플레이'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2019년 5월에는 미국 특허청에서 여러 번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자인 특허를 취득했다. 당시 해당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애플은 책처럼 펼치고 접을 수 있는 터치 센서가 부착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특허도 출원한 바 있다. 

 

또한, 2017년에는 LG 디스플레이와 폴더블 디스플레이 제작을 위해 협력하는 등,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에 있어 적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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