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BS&Cㆍ에이치닥테크놀로지 등 5개사,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0/09/15 [10:08]

현대BS&Cㆍ에이치닥테크놀로지 등 5개사,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0/09/15 [10:08]

▲ 사진: 피알원 제공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와 관계사인 에이치닥테크놀로지(이하 “에이치닥”)가 롯데손해보험, 인슈로보, 티맥스데이터와 함께 신개념의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BS&C 노영주 대표이사, 에이치닥 한국지점 주용완 대표, 롯데손해보험 최원진 대표이사, 인슈로보 서민 대표이사,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사는 새로운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 확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 사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개념 보험서비스 기획 및 개발, ▲혁신 ICT기술기반 신개념 인슈어테크 융합 플랫폼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현대BS&C와 에이치닥은 블록체인 기반의 인슈어테크 기술 및 서비스 개발 지원을 통해 손해보험 분야의 블록체인 및 DID 기술 실증 사업에 나선다. 특히 인증, 계약, 심사 등 보험 산업의 핵심적인 부분에 스마트컨트랙트와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효율성과 편의성, 신뢰성과 보안성의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

 

노영주 현대BS&C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디지털 경제가 변화하면서 새로운 라이프 환경의 본격적인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BS&C가 인슈어테크 시장에 진입하여 ICT기반 융합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용완 에이치닥 한국지점 대표는 "언택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인슈어테크 혁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수적이게 됐다"며 "블록체인이 제공하는 투명성과 보안성은 인공지능이나 IoT 등 다른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보험 산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방식으로 더 다양하고 효율적인 보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 인슈로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슈로보는 차세대 디지털 손해보험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 디지털 손해보험서비스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家 3세인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현대BS&C는 IT서비스와 건설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IoT, 블록체인,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3D 건설 프린터 등 핵심기술 기반의 신 성장 융합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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