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분야 입문자에게 학습을 추천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5가지

Alyssa Goh | 기사입력 2020/10/14 [14:43]

테크 분야 입문자에게 학습을 추천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5가지

Alyssa Goh | 입력 : 2020/10/14 [14:43]


프로그래밍 언어는 개발자들에게만 학습이 필요한 분야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지 않은 이들이라면 이러한 생각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전에 학습한다면, 향후 테크 분야를 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기서 또 다른 궁금증이 생겨날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언어를 학습해야 할까? 프로그래밍 언어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나오는 질문이다. 테크 분야에 갓 발을 들인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캐나다 테크 분야 전문 구인구직 미디어 다이스 선정, 테크 분야 초급자들이 학습해야 할 프로그래밍 언어 5가지를 소개한다.

 

1. 파이썬

여러 플랫폼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돼, 수많은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언어이다. 일반적인 앱 개발부터 데이터 과학이나 머신러닝 등 특수 분야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분야를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활용돼, 테크 업종 취업이나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다.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피솔루션(Pixolution)의 최고기술책임자 세바스티안 러터(Sebastian Lutter)는 "파이썬은 테크 분야 초급자들이 처음 학습하기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가독성이 뛰어난 코드 문구 덕분에 프로그래밍의 근본적인 특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문제에 대한 솔루션 구축에 쉽게 중점을 둘 수 있다"라고 말한다.

 

2. 자바

'한 번 작성하면 어디서나 운영 가능한 언어'라는 수식어를 지닌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 웹 환경에서 자바 강의 영상 및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덕분에 초급자라도 별다른 진입 장벽 없이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사용될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력 향상에도 도움이 돼, 테크 분야에 입문한 이들에게 자바 학습을 추천한다.

 

3. 코틀린

파이썬이나 자바보다는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은 언어이다. 그러나 구글에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 과정에서 사용되는 언어 중, 최고 수준의 언어로 코틀린을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구글은 코틀린을 개발 과정에서 보다 널리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고자 한다. 게다가 프로그래밍 초보를 위해 코틀린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안드로이드 버전 모바일 앱 개발 과정에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백엔드 프로젝트와 데스크탑 앱 개발, 사물인터넷(IoT) 프로젝트에도 코틀린이 자주 활용되고 있다. 

 

4. 스위프트

'애플의 언어'라고 알려진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iOS 및 아이패드OS, 맥OS, 워치OS 등에서 사용 가능한 앱을 개발하고자 한다면, 스위프트 마스터는 필수이다. 모듈의 안정성과 언어의 융통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생태계에서 앱 개발 과정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스위프트를 학습해둔다면 프로그래밍이 지닌 기능과 허점, 범위, 구조 등 기본적인 요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5. 자바스크립트

웹과 관련된 것을 제작하고자 한다면, 자바스크립트 학습을 추천한다. 웹 환경에서 강조되는 여러 기능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된 자바와 마찬가지로 '풀스택 아카데미(Full Stack Academy)' 등 여러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무료 강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학습한다면, 상위 버전의 언어인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를 학습할 때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뉴스레터 구독하기

세상을 바꾸고 있는 블록체인과 IT 관련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세요.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