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핀홀딩스 ‘ASTA’ 토큰, 코인원 원화마켓 상장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5 [11:13]

코핀홀딩스 ‘ASTA’ 토큰, 코인원 원화마켓 상장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0/15 [11:13]

▲ 사진: 코핀홀딩스 제공

 

코핀홀딩스(주)는 가상화폐 아스타(ASTA) 토큰을 15일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코인원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 세계 가상자산 거래소 순위 중 10위권을 넘나드는 국내 대표 거래소 중 하나다.

 

코핀홀딩스는 싱가폴 글로리크리소스(ASTA 재단)사의 ASTA 운영위탁계약사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네트워크 기반의 다중제어 시스템 및 스마트인프라(SI)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금번 코인원 거래소에 상장되는 아스타 토큰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술 중 하나인 이더리움 ERC-20을 기반으로 한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이 작동할 수 있도록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고안된 플랫폼 네트워크 중 하나로써 기술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부분의 가상화폐 거래소가 이더리움 ERC-20을 지원하기에 거래 유동성을 확보하기도 용이하다.

 

아스타 토큰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물자산'처럼 사용하게 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쇼핑 △숙박 △의료 △관광 △레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 업종 간 연계 플랫폼 구축을 준비 중이다. 코핀홀딩스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아스타 토큰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상자산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코핀홀딩스(주)는 국내 기업과의 컨소시엄으로 '아스타 투어'를 설립, 국내외 여행상품을 아스타 토큰으로 구매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 플랫폼을 준비중이며, 여행업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해 가상자산과 현금성 자산의 복합 결제와 마케팅 활용 등 실용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추진 중이다.

 

코핀홀딩스 관계자는 "목표인 ‘실물경제에서의 사용’을 위해 아스타 토큰을 활용한 가상자산 결제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글로벌 유저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코핀홀딩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여, 기술 지원과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또 지속적으로 새로운 플랫폼을 연구·개발하며 자체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업범주를 점차 확장하고 있다.

 

한편 아스타는 지난 4월 비트소닉거래소와 캐셔레스트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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