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 출시 6개월만에 다운로드 11만 명 돌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3 [10:22]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 출시 6개월만에 다운로드 11만 명 돌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0/10/23 [10:22]

▲ 사진: 피알브릿지 제공

 

블록체인 기반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운영중인 밀크파트너스(대표 조정민)는 밀크 앱 런칭 6개월만에 다운로드 이용자가 11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야놀자와 연동을 시작으로 본격 서비스에 나선 밀크는 기존 포인트 마일리지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하며 실생활에 유용한 실질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로 가파르게 성장해 왔다.

 

먼저, 전체 다운로드 이용자 수는 앱 출시 후 매달 증가해 지난달 기준 11만명을 넘어섰다. 월간 활성 사용자(Monthly Active User)는 약 9만명으로, 무려 82%에 달하는 대다수 이용자가 꾸준히 밀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자 비중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이 54%, 여성이 46%로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대(37%)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어서 40대(25%), 20대(20%), 50대(18%) 순으로 조사됐다.

 

파트너사 포인트와 밀크 코인 간 교환 볼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 2분기(4~6월) 대비 3분기(7~9월)의 교환율이 무려 2507% 급증했는데, 이 중 밀크 코인→포인트 전환 비중이 78%, 포인트→밀크 코인 전환은 22%로 나타나 밀크 코인의 활용성이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인트 통합 및 교환 기능 외에도, 밀크 코인으로 다양한 모바일 쿠폰을 구매할 수 있는 ‘짜잔마트’와 스테이킹형 리워드 이벤트 ‘밀크팩’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밀크의 성장을 견인했다.

 

짜잔마트의 경우, 지난 5월 오픈 이후 9월까지 총 293개의 상품이 입점 돼 68%에 해당하는 198개가 전량 매진됐다. 특히 이용자가 급증한 7월부터 매진 사례가 늘고 있는데, 품절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이 불과 5분 이내 밖에 되지 않아 짜잔마트 대란 열풍이 일 정도로 나날이 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밀크팩 역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시즌1 대비 시즌2 참여인원은 113%, 참여수량은 62% 증가해 밀크의 비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여전히 뜨거운 것을 실감케 했다.

 

밀크파트너스 조정민 대표는 “고객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밀크 서비스 고도화와 확장을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거듭해왔다”며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밀크에 보내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크파트너스는 최근 람다256, 다날핀테크 등 다양한 국내 기업들과 사업 제휴에 이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트라발라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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