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14.1, 업그레이드 보류해라…왜?

Alyssa Goh | 기사입력 2020/10/23 [13:11]

애플 iOS14.1, 업그레이드 보류해라…왜?

Alyssa Goh | 입력 : 2020/10/23 [13:11]

▲ 출처: Apple


애플은 한 달 전 iOS14를 정식 배포했다. 그러나 iOS14 업데이트 직후, 다수 사용자들이 브라우저 앱에 이상이 생겼다며 버그를 보고했다. 이에 애플은 사용자들의 문제 보고에 귀를 기울이고, 기존 버전의 문제를 해결한 뒤 iOS14.1을 배포했다.

 

관련 기사: 해외 아이폰 사용자들, iOS14 업데이트 버그 발생 보고...어떤 문제 발생했나

 

iOS 14.1, 달라진 점은?

애플은 iOS14.1에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 10비트 HDR 영상 재생 및 아이폰8 혹은 그 이상의 기종에서의 사진 편집 기능 추가 지원

▲ 홈 스크린에서 위젯, 폴더, 아이콘 크기 자동 축소되는 문제 해결

▲ 이메일이 올바르지 않은 이름으로 전송되는 문제 해결

▲ 착신 통화에서 지역 정보 확인할 수 없는 문제 해결

▲ 앨범, 플레이리스트 재생 시 노래 다운로드 및 추가할 수 없는 문제 해결

▲ 영상 스트리밍 시, 해상도가 일시적으로 감소되는 문제 해결

▲ 파일 앱에서 일부 MDM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가 콘텐츠를 사용할 수 없는 것으로 잘못 표시되는 문제 해결

▲ 계산기 사용 시, 숫자 '0'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 해결

▲ Ubiquiti 무선 액세스 포인트 호환 개선

 

iOS14.1 사용 가능한 기종은?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는 iOS13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기에서 iOS14.1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즉, 아이폰6S 이상의 모든 아이폰 기기 및 아이팟 터치 7세대 혹은 그 이상의 기종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iOS14.1, 문제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애플은 iOS14.1에서 여러 버그를 수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iOS14와 마찬가지로 서드파티 브라우저 재설정 문제와 이메일 앱 오류가 동일하게 발생한다고 보고했다. 이 때문에 아직 iOS14.1 이하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우선 보류하는 편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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