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웍스글로벌,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자칼 프로젝트' 본격 추진 ... 동남아 블록체인 대중화 나선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10:47]

미라클웍스글로벌,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자칼 프로젝트' 본격 추진 ... 동남아 블록체인 대중화 나선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0/11/27 [10:47]

▲ 사진: 지피커뮤니케이션즈 제공

 

블록체인 사업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미라클웍스글로벌(대표 조형래)는 동남아시아를 기점으로 탈 중앙화 금융 서비스를 꿈꾸는 자칼(JAKAL)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6일 포블게이트 거래소에 상장하면서 국내 투자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자칼(JAKAL) 프로젝트는 상장가 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자칼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공정성이라는 가치와 토큰화로 얻는 활용성을 통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구로써 사용한다. 또한 생태계에 참여하는 사용자와 생산자를 포함한 구성원 모두에게 편의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여 실제적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칼 프로젝트는 첫 번째 디앱(DAPP)인‚ Jakal.vn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베트남을 교두보로 동남아시아 각 지역에 맞게 제작된 국가별 포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생태계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자칼 프로젝트는 지역 맞춤형 웹 포털 서비스인 jakal.vn에 이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기존 금융 서비스보다 쉽고 편리한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플랫폼인 JAKAL DEX를 두 번째 디앱(DAPP)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에 생소하거나 기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을 겪던 사용자들에게 계층 간,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플랫폼의 발전을 통해 사용자와 거버넌스 참여자 모두가 균형 있게 보상받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의 금융 서비스는 선진국 신용 시스템을 구축하기에는 국민 소득이 높지 않고 상대적으로 금융 시스템도 미비하다. 그러나 스마트폰 보급률에 있어서는 선진국에 비해서는 적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만한 규모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아세안 지역은 글로벌 시장에서 현저히 낮은 경제적 위치를 갖고 있음으로 인해 불평등한 정보, 기술의 격차가 존재해 왔다. 자칼 프로젝트는 아세안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고 개인의 참여를 통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아세안 지역은 낮은 신용거래 이용으로 인해 국가 간 송금 환전 등에 있어서 많은 손실과 시간이 소요되는 등 중앙화된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이 낮은 공통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에 자칼 프로젝트는 탈 중앙화 금융 서비스(DEX)를 제공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거리감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한다. JAKAL DEX는 신용거래, KYC에 큰 어려움을 겪는 아세안 사용자를 위한 지역에 맞춘 탈중앙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자칼 프로젝트 관계자는 “자칼 프로젝트는 생태계에 유통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소비자를 한정 짓지 않는다”며 “​자칼프로젝트 이외의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참여자 역시 자칼프로젝트의 플랫폼을 이용할 때는 누구나 국가와 지역에 상관없이 서비스 제공자이며 소비자로서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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