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하위코드와 함께 사용 가능한 노코드 툴 '파워 플랫폼' 배포

Alyssa Goh | 기사입력 2020/11/27 [15:48]

MS, 하위코드와 함께 사용 가능한 노코드 툴 '파워 플랫폼' 배포

Alyssa Goh | 입력 : 2020/11/27 [15:48]


그동안 기업에서 코드 작성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한 툴로 엑셀을 언급할 수 있다. 엑셀의 공식과 셀 구조가 데이터를 통계적으로, 그리고 수직적으로 분석하고 결과를 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순한 표의 데이터베이스로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 숫자 데이터 처리 및 정보 추출에 도움이 된다. 이는 액세스나 로터스 노트도 마찬가지이다. 모두 적은 코드만으로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전문 프로그래머가 아니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글로벌 테크 매체 테크리퍼블릭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기존의 하위 코드 툴과 함께 사용 가능한 노코드 툴을 내놓았다.

 

MS의 파워 플랫폼은 어떤 툴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위 코드 및 노코드 툴을 추구하는 움직임은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워 플랫폼은 UI 구축,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데이터 작업 등에 사용 가능한 툴이다. 

 

파워 플랫폼은 코드가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자유롭게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 찰스 라만나(Charles Lamanna)는 "아직 파워 플랫폼의 수요가 많지 않다. 그러나 향후 5년 뒤면 5억 개가 넘는 앱 제작 과정에 파워 플랫폼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앱마다 격차가 크기 때문에 하위 코드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또한, 노코드 툴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 툴에 대한 수요가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활성화와 같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급격히 디지털 세계로의 변화가 필요할 때 증가하기 때문이다.

 

파워 플랫폼의 장점은?

파워 플랫폼을 사용할 때, 하위 코드와 노코드를 전문적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워 플랫폼에 비주얼 스튜디오와 관련된 툴을 함께 제공한다. 이 덕분에 사용자가 자신의 모듈을 생성할 수 있으며, 데이터버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필요가 없다. 대신, 커넥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UI를 정의하기 위해 사용자와 별도의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 사용자가 스스로 UI를 구축하고, 이를 유지하는 데 직접 책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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