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열풍에 '블록체인 시장 채용' 뜨겁다" .. 다날핀테크, 대규모 공개채용 진행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4/22 [10:44]

"가상화폐 열풍에 '블록체인 시장 채용' 뜨겁다" .. 다날핀테크, 대규모 공개채용 진행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1/04/22 [10:44]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열풍을 타고 관련업계의 대규모 채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국내의 가상자산 페이코인을 운영하는 다날핀테크는 가상자산 결제서비스 사용처가 확대되고 서비스 이용자도 150만을 넘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대대적인 인재 채용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다날핀테크는 가상자산 결제를 넘어 코인의 교환과 중계, NFT로 알려지고 있는 디지털 자산화, 신규 금융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이를 위한 조직을 신설, 확대하고, 사업전략, 서비스기획, 브랜드 마케팅, 제휴영업의 사업 부문과 플랫폼 및 앱 개발 등 IT 부문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현재 30명 규모의 조직을 연내 100명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규모만큼 제공하는 처우도 파격적인데 핵심은 일정 기간 근무 시 페이코인 시세 연동의 인센티브 제공이다. 가상자산의 가치가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지원자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혜택으로 보인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채용사이트 잡코리아와 사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가상자산을 활용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플랫폼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우수 인재를 적극 확보하여 최고의 가상자산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가상자산 업계는 올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특정금융정보거래법(특금법)에 따라 옥석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당국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규모를 키워온 사업자들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아직 실체적인 서비스나 활용을 제안하지 못하는 사업자들의 운명은 불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번 다날핀테크의 조직 확대와 인재 채용에서 국내 대표적인 가상자산 업계의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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