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할리스커피 "페이코인(PCI)" 결제 지원 ... 가상자산 대중성 높인다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6/21 [10:32]

전국 할리스커피 "페이코인(PCI)" 결제 지원 ... 가상자산 대중성 높인다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6/21 [10:32]

▲ 사진: 다날핀테크 제공

 

업비트 원화마켓 종료 후에도 페이코인의 공격적 행보가 두드러진다.  22일부터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도 페이코인 결제가 가능해졌다.

 

페이코인을 운영하는 가상자산 결제서비스 1위 사업자 다날핀테크는 커피 브랜드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할리스에서 22일부터 페이코인(PCI)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장결제에 이어 올 하반기까지 앱 내 스마트오더와 선불카드 구매 등 할리스 내 모든 결제 환경에서 페이코인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예정이다.

 

다날핀테크는 이번 할리스 결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7월 31일까지 매장 내 페이코인 결제 시 전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1일 1회 3000원 한도)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할리스를 통한 페이코인 신규 가입 시 2PCI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할리스는 1998년에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MZ세대의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번 페이코인 결제 도입을 통하여 고객의 편의뿐 아니라 결제 시장의 변화에도 앞서서 빠르게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겠다라는 계획이다.

 

다날핀테크 관계자는 “이번 할리스와의 제휴는 200만여 페이코인 사용자들에게 보다 대중성이 높은 사용처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특히 F&B의 이용빈도가 높고 가상자산 결제의 중심 사용자인 2030세대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현재 다양한 업종의 대형 제휴 가맹점들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PCI를 얻고 사용 혜택을 만끽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페이코인은 2019년 서비스 오픈 이후 2년만에 200만여명의 앱 사용자, 7만개 이상의 가맹점과 제휴하는 등 실생활 결제 대표 가상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거래소와의 이슈에도 불구하고 실생활 결제수단으로 확실히 자리잡기 위한 페이코인의 공격적인 시장확대 마케팅이 무너진 가상자산에 대한 신뢰를 시장에서 어떻게 회복해나갈 것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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